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뉴시스] 지난 28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최북단 판차가르에서 현지 농부들이 수확한 고추를 대형 비닐 위에 펼쳐 말리고 있다. 서늘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이 지역은 고추 재배에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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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뉴시스] 지난 28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최북단 판차가르에서 현지 농부들이 수확한 고추를 대형 비닐 위에 펼쳐 말리고 있다. 서늘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이 지역은 고추 재배에 적합한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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