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 만에 진화됐던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구는 30일 오후 5시13분께 "북구 함지산 산불 확산 중.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오후 4시37분께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구암동,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대피 상황을 주시하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도 보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잔불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상황실을 다시 꾸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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