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檢,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檢,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투데이코리아 2025-04-30 17:24:40 신고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서초동 사저 아크로비스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다.
 
이날 언론사 등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고 영장에 ‘목걸이’를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