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21조146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순손실은 125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SK이노베이션 E&S사업 매출이 온전히 반영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배터리 사업에서의 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약세 등으로 인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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