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드디어 챔피언스리그 출전?..."뎀벨레 햄스트링 부상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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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드디어 챔피언스리그 출전?..."뎀벨레 햄스트링 부상 입었다"

인터풋볼 2025-04-30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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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우스만 뎀벨레는 부상을 입었지만 2차전에도 나올 수 있을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뎀벨레가 또 골을 넣었다. 전반 4분 만에 골을 터트렸는데 이날 경기 결승골이 됐다. 아스널전 골을 포함해 뎀벨레는 UCL 13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리그앙에선 28경기를 뛰고 21골 6도움이다. 전체 시즌 공식전 공격 포인트는 무려 45개다. 게으른 천재로 불리며 바르셀로나에서 쫓겨나듯 PSG로 왔는데 제대로 폭발하면서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PSG는 가슴이 철렁한 순간이 있었다. 뎀벨레는 부상을 호소하면서 빠졌다. 1차전 1-0으로 승리를 했고 2차전은 PSG 홈에서 열린다고 해도 방심할 수 없다. 뎀벨레가 빠지면 엄청난 타격이다. 뎀벨레가 빠질 경우 UCL에선 사라진 선수가 된 이강인이 출전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경쟁할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이었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뎀벨레는 햄스트링 통증을 겪고 있으면서 PSG는 일단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뎀벨레는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검사를 받을 예정이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닐 것이다. 아주 가벼운 정도다"고 하면서도 "다음 경기에 돌아올 수 있는지 볼 것이다. 뎀벨레가 나오지 못한다면 다른 선수가 나올 것이다"고 덧붙이면서 신중하게 바라보겠다고 했다. 

아슈라프 하키미는 "경기 후 뎀벨레와 이야기를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일단 뎀벨레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뎀벨레 본인도 "작은 무언가를 느끼긴 헀지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난 괜찮다"고 하면서 2차전 출전을 예고했다.

뎀벨레가 그대로 나온다면 이강인 출전 가능성은 더 줄어들 예정이다. 아스널과 2차전에서 보였듯 엔리케 감독은 공격진 우선 순위는 선발진에 곤살루 하무스, 바르콜라로 보고 있다. 중원엔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 비티냐 다음이 워렌 자이르-에메리다. 이강인은 이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이상 교체로도 나올 수 없을 듯하다. 주말에 펼쳐지는 스트라스부르전에는 나올 것이다. PSG가 로테이션을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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