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가는 알론소, 후임은 텐 하흐 거론..."아약스서 최고 수준 축구 했잖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알 마드리드 가는 알론소, 후임은 텐 하흐 거론..."아약스서 최고 수준 축구 했잖아"

인터풋볼 2025-04-30 15:48:21 신고

3줄요약
사진=부트발 프리미어 
사진=부트발 프리미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레버쿠젠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게 유력한 사비 알론소 감독 후임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원한다. 

독일 '키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레버쿠젠은 알론소 감독과 이별이 임박했다. 사비 에르난데스와 더불어 텐 하흐가 유력 후보다. 레버쿠젠은 미리 차기 감독 선임을 준비했다. 적절한 후임을 선정했고 알론소 감독처럼 점유율을 기반한 축구 철학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수년간 자리를 잡은 레버쿠젠 공격 축구 스타일을 유지할 감독을 ㅜ언한다. 사비가 유력하지만 텐 하흐도 1순위 후보 중 하나다"고 보도했다. 

알론소 감독은 차기 레알 사령탑이 확정적으로 판단된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2021년 에버턴을 떠나 레알로 와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완벽한 부활을 알렸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선수를 확실히 살려 주목을 받았다. 킬리안 음바페를 데려온 이번 시즌도 기대가 컸는데 UCL 8강에서 떨어지고 코파 델 레이 준우승, 라리가 우승 실패 유력 속 작별이 유력하다. 

 

알론소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강등권 언저리에 위치하던 레버쿠젠을 살려냈고 2023-24시즌엔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었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독일 슈퍼컵에서도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를 들었다. 독일 올해의 축구 감독을 수상했고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감독 2위에 올라 활약을 인정 받았다. 이번 시즌도 경쟁력을 보이면서 유럽 최고의 젊은 감독으로 평가됐다. 

레버쿠젠은 포스트 알론소 시대를 준비 중이다. 레버쿠젠의 페르난도 카로 CEO는 "알론소 감독이 3~4주 안에 결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고 그 전에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레알은 기다리고 있다. 레버쿠젠은 알론소 감독이 떠날 경우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놀랍게도 텐 하흐 감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에서 성공 신화를 쓴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갔다. 맨유에서 첫 시즌 성과를 냈지만 두 번째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시즌 막판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했지만 사임 요구 여론이 있었는데 맨유 보드진은 유임을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세 번째 시즌 이전보다 더 심한 부진을 인해 조기 경질됐다.

현재까지 야인이다. 도르트문트 등 빅클럽 감독 공백이 생길 때마다 후임으로 거론됐다. 레버쿠젠도 노린다. '키커'는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 시절 최고 수준의 점유율 축구를 구현했다. 레버쿠젠 요구와 맞는다. 바이에른 뮌헨 2군 감독으로서 독일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독일어도 잘한다. 전술적 적합성, 언어적 장점으로 인해 1순위로 거론되는 중이다"고 평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