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테라퓨틱스는 5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액티넘 EX' 번들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번들팩은 자사의 인기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인 '액티넘 EX 플러스'와 '액티넘 EX 골드'로 구성됐으며 각각 120정 2개입과 90정 2개입 패키지로 제공된다. 두 제품 모두 눈의 피로 근육통, 관절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의미 있는 건강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액티넘은 1954년 일본 출시 이후 오랜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한국에는 2015년 '액티넘 EX' 브랜드로 정식 출시돼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체내 흡수에 최적화된 독자 성분 '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해, 비타민 B1, B6, B12 복합 조합으로 피로와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9.2mm 소형 정제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고 타르색소 무첨가 및 장기간 안정성(플러스 48개월, 골드 36개월)을 확보해 신뢰도를 높였다. 임상시험을 통해 '눈의 피로', '어깨 결림', '허리 통증' 완화 효과도 입증된 바 있으며 타르색소 무첨가·소형 정제·장기 안정성 등 3가지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피테라퓨틱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존경의 의미를 건강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쥴릭파마코리아는 100년 이상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의약품 유통·상거래 솔루션뿐만 아니라 환자 접근성 향상 및 의약품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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