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케이스네요
예원- 서울예고 - 한예종 나와서
21살 SBS 최연소 아나 합격후
2년뒤 검사와 결혼 바로 퇴사
3년간 국내 로스쿨 응시하다가
UCLA 로스쿨 합격
법조인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최연소 아나 덜컥 되었다가
다시 후회한것 같네요
또 특이한건
딸에게 자기 성씨를 물려서
등록했네요 ㅎ
결혼전 부터 공언했다고.
검사남편은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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