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세월도 빗겨간 눈부신 미모…화려한 장신구마저 압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혜교, 세월도 빗겨간 눈부신 미모…화려한 장신구마저 압도

메디먼트뉴스 2025-04-30 14:52:03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화려한 장신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반짝이는 보석보다 더욱 빛나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여전히 데뷔 초와 다름없는 '미모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