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냐도 MOTM 트로피 거부?..."아스널전 최고는 이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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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냐도 MOTM 트로피 거부?..."아스널전 최고는 이 선수야!"

인터풋볼 2025-04-30 1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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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리 생제르맹
사진=파리 생제르맹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비티냐는 진정한 MOTM(Man Of The Match)을 뽑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PSG는 전반 4분 나온 우스만 뎀벨레 골을 지키면서 1-0으로 이겼다. 초반 흐름을 확실히 잡으며 밀어붙였다. 아스널 공세가 이어졌으나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연이어 막아내 고개를 숙였다. 미켈 메리노 골도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가 됐다. 버티고 역습을 펼치던 PSG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지만 1-0으로 이겼다.

경기 후 UEFA는 MOTM으로 비티냐를 뽑았다. 비티냐는 패스 성공률 96.2%, 드리블 성공 2회, 태클 1회, 인터셉트 1회 등을 기록했다. UEFA는 “비티냐는 공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끊임없이 팀의 균형을 맞췄고 전방으로 달려가 수비를 제치고 돌파를 했다. 공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좋은 수비 위치에서 보호를 하며 점유 상황에서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사진=파리 생제르맹

비티냐는 “PSG에 좋은 밤이었다. 경기 내내 공을 가지고 있었고 다양한 상황에 적응을 하면서 공격과 수비를 잘 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티냐는 웃으며 MOTM을 받았는데 경기 후 “진정한 MVP”라고 하면서 돈나룸마에게 트로피를 줬다.

돈나룸마는 이날 선방쇼를 펼쳤다. 돈나룸마는 후반 11분 레안드로 트로사르 슈팅을 막아냈고 부카요 사카 등 아스널 공격수들 슈팅을 연이어 선방했다. 아스널이 기록한 유효슈팅 5회를 모두 막아내면서 무실점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7.7점을 줬다. 전체 최고 평점이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돈나룸마 활약을 두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골키퍼 몫이다. 팀을 구해내야 한다. 아스널은 골을 넣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2차전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어 “오늘 저녁 임무를 완수했다. 이제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도 승리해야 한다. 아스널을 상대로는 방심도, 자만도 해서는 안 된다. 아스널은 1초 만에 역사를 바꿀 수 있는 팀이다.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아직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고 하면서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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