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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허청은 시민들에게 대전의 성심당 빵을 배포하며 ‘발명의 날’ 이야기를 담은 브로슈어를 제공했고, 퀴즈 및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열렸다. 행사는 올해로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차 행사는 내달 7일 대구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3차는 같은달 13일 광구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4차는 같은달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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