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 누적 수출액 3000만 달러(약 430억원)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은 지난 200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유산균을 수출해 왔으며, 첫 해 1500달러 규모였던 수출액은 지난해 370만 달러까지 성장, 누적 수출액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8000만명 인구를 가진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 유산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할랄(HALAL) 인증을 포함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현재까지 BPOM에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는 총 95개에 불과하며, 이 중 6개가 쎌바이오텍의 CBT 유산균이다. 이 회사 브랜드 '듀오락'의 주요 제품에 활용되는 특허 유산균이다.
쎌바이오텍은 수출 성과를 기념해 인도네시아 주요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KALBE)를 비롯해 현지 의료진 등 총 47명이 참석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