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9% 증가하며 두 달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소비와 투자는 모두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올해 1월 1.6% 감소했다가 2월(1.0%)과 3월(0.9%)에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마이너스 전환했다. 통신기기, 컴퓨터 등 비내구재(-8.6%) 소비가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도 모두 감소했다.
3월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0.9% 쪼그라들었다. 2월 21.3%의 큰 증가율을 나타낸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
건설기성은 토목(-6.0%)과 건축(-1.5%)에서 모두 감소하며 전월 대비 2.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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