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레비는 보법이 다르다…3개월 만에 이적료 240억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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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비는 보법이 다르다…3개월 만에 이적료 240억 깎았다

인터풋볼 2025-04-30 0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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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마티스 텔의 영입을 원하지만, 예정된 이적료보다 낮은 금액을 내밀 계획이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텔의 이적료를 3,500만 유로(약 571억 원)로 낮추기 위해 협상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텔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수다. 그는 스타드 렌에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텔에게 여러 팀이 관심을 가졌으나 승자는 뮌헨이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2,580만 유로(약 421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텔은 뮌헨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 28경기 6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만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도 41경기 10골 6도움을 만들었지만 주전과 거리가 멀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었다.

이 틈을 토트넘이 노렸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텔을 임대로 품었다. 토트넘은 1,000만 유로(약 163억 원)를 임대료로 내밀었다. 기대와 다르게 텔의 활약이 아쉽다. 1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텔에게 만족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태도, 자질, 잠재력 측면에서 텔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시즌이 끝날 때 뮌헨과 재협상을 시도할지 지켜보자. 토트넘뿐만 아니라 선수에게도 달려있다. 텔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자. 그에겐 중요한 발언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텔 입장에선 당연히 감독 잔류 여부, 프로젝트 등이 중요할 것이다”라며 “이 문제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지만 토트넘은 텔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영입할 때와 마찬가지로 잠재력이 크다는 걸 확신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텔 임대 영입 당시 계약에 5,000만 유로(약 816억 원)에 달하는 완전 이적 조항을 삽입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5,000만 유로를 모두 내밀 생각이 없다.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낮출 생각이다.

‘바바리안 풋볼’은 “토트넘은 텔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협상을 시도할 것이다. 토트넘은 3,500만 유로로 이적료를 낮추려고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토트넘은 뮌헨이 텔을 다시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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