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최민채 프로가 출산 전 몸매를 회복했다.
지난 28일 최민채 프로가 자신의 SNS에 "입던 청바지가 다시 맞는다. 첫 데이트 첫 인생네컷.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가서 사진 찍기. 이제는 우리가 엄마 아빠가 되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컷사진관을 찾은 최민채와 박준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출산한 최민채는 출산 전 입었던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 S라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한 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23년 야구선수 박준영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최민채는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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