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순간’ 맨유, 1991 우승 유니폼 리메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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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순간’ 맨유, 1991 우승 유니폼 리메이크 출시!

인터풋볼 2025-04-30 0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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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티헤드라인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91년 유럽축구연맹(UEFA) 위너스컵 우승 당시 유니폼을 리메이크해 출시했다.

축구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28일(한국시간) “맨유가 1991년 UEFA 위너스컵 결승전 당시 착용했던 서드 유니폼을 리메이크해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유니폼은 맨유 팬들에게 단순한 의상이 아닌 상징적인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1990-91시즌 맨유는 UEFA 위너스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입었던 유니폼을 무려 24년 만에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디자인은 아디다스가 제작했다.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다. 유니폼 색깔은 기본 하얀색 바탕으로 원본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했다. 매체는 “2025 리메이크 버전은 기본적으로 흰색 바탕에 90년대 특유의 자카드 방식으로 기하학적 무늬가 짜여졌다”라고 설명했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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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티헤드라인스

리메이크 컬렉션은 반팔과 긴팔, 자켓, 티셔츠, 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한편, 맨유는 올 시즌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즌 도중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루벤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리그에서 14위(승점 39)에 위치하고 있다. 나아가 현재 성적으로는 유럽 대항전 진출이 어렵다.

컵 대회 성적도 좋지 않다. UEFA 유로파리그(UEL)를 제외하고 전부 탈락했다. 다행히도 우승의 희망은 살아있다. 맨유는 8강전에서 리옹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상황. 문제는 까다로운 상대인 아틀레틱 빌바오를 만났다는 것. 빌바오는 라리가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스쿼드적 측면에서도 막강한 라인업을 갖춘 팀이다. 주요 선수로는 니코 윌리엄스, 이나키 윌리엄스, 오이안 산세트 등이 있다.

맨유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 타이밍 좋게도 에이스인 아마드 디알로가 돌아온다. 아모림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디알로가 복귀에 가까워졌다. 곧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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