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한밤중 야생동물 등장에 놀라 "몸 경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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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한밤중 야생동물 등장에 놀라 "몸 경직돼"

모두서치 2025-04-29 20: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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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르완다에서 야생동물 무리를 마주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 김대호, 개그맨 박명수, 배우 최다니엘은 한밤중에 야생 동물을 찾아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캠핑을 위해 르완다 최대 규모 국립공원을 찾는다.

세 사람은 입구에서부터 야생 개코원숭이 무리를 목격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평소 오지를 좋아하던 김대호는 물론, 얼반(도시) 스타일을 추구한다던 박명수와 최다니엘까지 "이건 정말 리얼이야"라며 감탄한다.

이후 세 사람은 또 다른 야생 동물을 보기 위해 '나이트 사파리'에 도전한다. 한밤중 사파리 지프차를 타고 국립공원을 누비며 야생 동물을 찾는다.

현지인 가이드는 "사자, 표범, 하이에나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이 이곳에 있다. 야생 동물을 볼 확률은 30% 정도다.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위대한 가이드' 시즌1 인도 여행 당시 사파리 투어에서 호랑이를 못 본 박명수의 불안감은 높아진다.

이때 세 사람 앞에 야생 동물 무리가 등장한다. 이들은 야생 동물 무리의 압도적인 위압감에 경악한다.

김대호는 "밤에는 안광이 보인다"며 "안광에 몸이 경직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박명수와 최다니엘은 놀란 듯 "대박"을 연발한다.

세 사람을 얼어붙게 만든 야생 동물 무리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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