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제일초 등 2곳 민간 기업이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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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초 등 2곳 민간 기업이 건설한다

모두서치 2025-04-29 19:4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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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안전 문제가 제기됐던 성남제일초등학교를 비롯한 경기도 내 학교 2곳이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시설을 개선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가칭)경기성남보랍교육 주식회사와 '그린스마트스쿨 성남제일초 외 1교(의정부중앙초) 임대형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TL은 민간사업자가 교육 시설을 건설한 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20년간 시설 운영권을 갖는 방식이다.

이 기간 민간사업자는 지급된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활용해 유지·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이번 BTL사업 총사업비는 527억9600만원이며, 사업 면적은 2만416㎡다. 오는 9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학교 구성원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습·쉼·놀이가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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