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 1회 첫 타석 땅볼 이후 교체…"햄스트링 불편함" [IS 인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 김지찬, 1회 첫 타석 땅볼 이후 교체…"햄스트링 불편함" [IS 인천]

일간스포츠 2025-04-29 18:55:42 신고

3줄요약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김지찬.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지찬(24)이 1회 첫 타석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김지찬은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1회 초 첫 타석 2루 땅볼로 아웃됐다. 플레이 과정에선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1회 말 수비를 앞두고 김헌곤과 교체됐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주루할 때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했다"라고 전했다. 김지찬은 이날 경기 전까지 17경기 타율 0.359(64타수 23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한편, 경기는 2회 현재 삼성이 1-0으로 앞서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