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 경북 청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이서면 양원리 50-2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현장 접근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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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이서면 양원리 50-2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현장 접근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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