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엠북은 1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이 강의하는 오디오 속성학원 ‘엠북학원’을 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사이버 학원 플랫폼을 특허 출원할 계획이다. 엠북학원은 실제 교육 현장에 인공지능을 구체적으로 활용한 주요 사례로 평가된다.
수험생들은 엠북 웹사이트에 접속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샘플 강의 내용을 들어보고, 강의 교재 샘플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을 확인한 후 수강 신청과 결제를 하면 즉시 강의 내용(MP3 파일)과 강의 교재(PDF 파일)를 개인 기기에 내려받을 수 있다.
내려받은 후에는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컴퓨터, 차량 오디오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대 출신, 고시 합격자, 자격시험 고득점 합격자, 교수 등 최고 전문가가 10시간 정도의 강의 내용을 1~2시간 분량으로 압축해 강의 콘텐츠를 만든다. 강의 콘텐츠는 음성변환(TTS) 기술을 이용해 인공지능 성우가 또렷한 음성으로 낭독한다.
다운로드된 오디오 강의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등을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 하루에 공부 시간을 3시간 이상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운동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어 수험생은 건강도 관리할 수 있다.
엠북학원은 시험별로 법학원, 공인중개사학원, 소방학원, 경찰·경비학원, 도로·교통학원, 보건·의료학원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엠북은 오는 5월 말까지 120여 개의 강의를 개설하고, 연말까지 200개 이상의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다. 5월 말까지 수강 신청하는 경우 10% 할인과 함께 전자책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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