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이정규, 이하 건협)는 경기수원 시니어모델협회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수원 시니어모델협회는 3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수원화성행궁알리기 한복패션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ESG 확산 런웨이’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복지관에서 강좌를 여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건협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델협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하며, 모델협회 회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