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둔 2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한 화훼농원에서 관계자가 카네이션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 겨울 무너졌던 온실을 복원해 카네이션을 출하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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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둔 29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 한 화훼농원에서 관계자가 카네이션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 겨울 무너졌던 온실을 복원해 카네이션을 출하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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