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에스티팜
[사진=에스티팜]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에스티팜은 매출 원가와 경상 연구비 등이 증가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추가(작년에는 4분기에 반영)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차익 및 주가상승으로, 콜옵션 가치평가 금액이 높았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