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전북 김제시에서 '김제자유무역지역 제2표준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이현조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김희옥 김제시 부시장,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김제자유무역지역은 수출진흥, 외투유치, 지역개발 촉진 등을 목적으로 2009년 지정됐다.
지난해 기준 총 면적 99만1740㎡(약 30만평)에 36개사가 입주해 수출 5296만 달러, 매출 6289억원, 708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김제자유무역지역 제2표준공장은 지난 2021년 사업개시 이래 올해까지 총 366억원(국비 238억원, 지방비 1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공됐다.
이 단장은 "이번 제2표준공장 완공으로 앞으로 전기전자·신재생에너지 등 10여개의 수출유망기업을 유치해 연 3680만 달러의 수출, 230개의 신규 일자리 등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2표준공장이 단순한 산업기반조성을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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