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 ‘월드 오브 탱크’ 워게이밍 주식 압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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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월드 오브 탱크’ 워게이밍 주식 압류 시도

경향게임스 2025-04-29 12: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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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가 유명 I·P ‘월드 오브 탱크’개발사 워게이밍의 자산 압류를 시도했다고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사진=워게이밍 로고) (사진=워게이밍 로고)

워게이밍은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같은해 4월 러시아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했다. 당시 회사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어떠한 사업도 소유하거나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회사와 제휴 관계가 없는 레스타 스튜디오에게 라이브 게임 사업을 이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당국은 레스타 스튜디오와 워게이밍이 분리된 회사로 판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리아 노보스티에 따르면, 러시아 검찰총장실은 모스크바 타간스키 지방 법원에 레스타의 경영자 말릭 카타자예프와 워게이밍 경영진 빅 키슬리로 구성된 협회 활동을 금지하고, 레스타 주식을 국가로 전체 징수할 것을 요청했다.

러시아 검찰은 키슬리와 카타자예프가 ‘극단주의 활동을 수행하는 협회’의 일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워게이밍이 2023년, 게임 내 전쟁 피해 복구 캠페인을 통해 모인 수익 100만 달러를 우크라이나 자선 모금 플랫폼 유나이티드24에 기부한 점이 판단 근거로 거론된다. 

러시아 뉴스 RBC는 레스타 게임즈가 “회사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법률을 준수하고 있고 정보를 은폐할 이유가 없다"라는 메시지를 텔레그램에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게시물에서 "우리는 어떤 것도 위반하지 않았고, 두려워할 것도 없다"고 언급했다. 워게이밍은 게임 전문지인 VGC에 “3년 전 러시아와 벨라루스 시장에서 철수했다”며 “회사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어떠한 자산과 사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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