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너와 내가 함께 걷는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도슨트와 함께 걷는 동해소금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 문화 해설이 어우러진 도보 체험으로, 걷기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토요일을 기해 열리는 행사는 5월 17일, 24일, 31일 세 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동해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코스는 쇄석장을 시작으로 금곡호, 라벤더정원, 청옥호, 거인의 휴식까지 이어지는 동해소금길 구간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기념 뱃지가 제공된다.
초등학교 1학년(2018년생)부터 참가할 수 있으며, 회차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전 예약은 동해소금길 누리집(www.동해소금길.kr)에서만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입장료, 물, 간식 등이 포함돼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산책과 함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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