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찍고 밀린 사진 방출
평택, 서판교 등등 남아있던 마지막 벚꽃들
그런데 이거 찍고 또 벚꽃을 여러번 보긴 했다 이게 찐 막타는 아니란거
벚꽃과 새를 찍을때 가장 좋아하는 구도는 벚꽃 사이로 승천하는 자세다
봄은 이제 끝나고 여름을 기다리는데 아직 아침저녁으로 서늘하긴 하다.
옛날엔 5월까지가 봄이라 느꼈었는데 언젠가부터 5월부터 여름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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