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비상사태' 페루 서부에 또 홍수.. 2명 죽고 5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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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비상사태' 페루 서부에 또 홍수.. 2명 죽고 5명 실종

모두서치 2025-04-29 09:0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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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올 봄의 장기 폭우와 홍수로 국가 비상사태까지 선언된 페루의 앙카시 지역에서 28일 새벽(현지시간) 또 극심한 폭우로 강물이 범람해 2명이 죽고 5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역 보건부 책임자 리카르도 나티비다드는 이번 홍수가 후아라스 주의 인데펜덴시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산사태로 인해 카스카강이 범람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서 "경찰이 현재 희생자들과 생존자를 찾기 위해 수색 중이다. 지금까지 5명이 실종되었고 어린이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보건부 팀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해 상담 등에 나서고 있으며 주민들 대부분은 굶주림과 싸우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페루 국영통신 안디나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만 약 1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페루 당국은 여러 채의 주택이 홍수로 파괴되었고 교량 3곳도 무너졌으며 정전과 함께 지방도로 붕괴 피해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페루정부는 극심한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기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20개 지방의 157 곳에 국가비상사태를 30일간 확대 적용한다고 4월 17일 발표했다.

페루 정부의 관보 "엘 페루아노"신문에 발표된 정부의 비상사태 선언은 4월 22일부터 전국의 아마조나스, 앙카시, 쿠스코, 우앙카벨리카, 와누코, 라 리베르타드, 리마, 로레토, 마드레 데 디오스, 피유라 지역에 선포되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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