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결단! ‘1600억 먹튀’ 맨유 최악 ST, 올여름 방출 결정→“최소 980억 현금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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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결단! ‘1600억 먹튀’ 맨유 최악 ST, 올여름 방출 결정→“최소 980억 현금화 목표”

인터풋볼 2025-04-29 0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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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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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의 방출을 결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유는 울버햄튼에서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미 공격 라인과 관련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후벤 아모림 감독은 덴마크 출신 공격수 호일룬을 이적 명단에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의 맨체스터 생활이 끝을 보이고 있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2022-23시즌 세리에 A 아탈란타에서 호일룬은 공식전 34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러 해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맨유가 호일룬을 품는 데 성공했다. 당시 맨유는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603억 원)를 지불했다.

그러나 거액의 이적료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활약을 보였다. 맨유 합류 후 첫 시즌 호일룬은 공식전 46경기 16골 2도움을 올렸다. 몸값을 고려했을 때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호일룬은 올 시즌 초 중도 부임한 후벤 아모림 감독의 밑에서도 출전 시간을 보장받았지만, 신통치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기준 29경기 4골에 불과하다.

결국 맨유가 최전방 교체를 선언했다. 올여름 맨유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준비 중이다. 당연 1순위는 바로 스트라이커다. 현재까지 빅토르 요케레스, 리암 델랍, 벤자민 세스코 등 유럽 전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공격 자원은 모두 영입망에 올렸다.

새로운 공격수를 들이기 위해 호일룬 방출이 우선될 예정이다. 이미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 문이 열리면 호일룬을 내보낼 준비가 돼 있다. 호일룬이 아모림 감독을 설득시키는 데 실패하면서 더는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독점 보도한 바 있다.

호일룬 방출이 공식화됐다. ‘트리뷰나’는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호일룬에 대한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호일룬의 불안정한 경기력과 경험 많은 골잡이의 필요성으로 인해 맨유는 그의 미래를 제고해야 했다. 맨유는 호일룬 방출로 최소 6,000만 유로(약 980억 원)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버림 받을 호일룬의 차기 행선지는 이탈리아 복귀가 유력하다. ‘트리뷰나’는 “가장 큰 관심은 세리에 A 클럽인 유벤투스와 나폴리에서 나오고 있다. 유벤투스는 두산 블라호비치의 이적 가능성에 따라 공격 라인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나폴리 역시 공격진을 강화할 계획이며, 오랫동안 호일룬을 주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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