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SOS 통했다!' 맨유, '괴물 공격수' 요케레스 영입 자신... '합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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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SOS 통했다!' 맨유, '괴물 공격수' 요케레스 영입 자신... '합의 임박'

풋볼리스트 2025-04-28 22:0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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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CP). 게티이미지코리아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CP).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차세대 대형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열심히 물밑작업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스포르팅CP의 슈퍼스타 요케레스 영입을 확신한다”라며 “맨유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비공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왔다. 이제는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는 강력한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인 요케레스는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힌다. 2024년 한 해 동안 62골을 넣으며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을 제치고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2024-2025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만 30경기 38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득점력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기록한 29골보다 9골 더 많은 수치다. 이뿐 아니라 유럽대항전,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실력을 증명했다.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로 등극한 가운데 맨유와 아스널이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 아스널은 마지막 퍼즐인 스트라이커 자리를 요케레스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맨유 역시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이 연달아 실패하면서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절실한 상황이다. 

후벵 아모림.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벵 아모림. 게티이미지코리아

두 팀 중 승자는 맨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후뱅 아모림 감독과 요케레스의 관계를 이용해 우위를 점했다. 요케레스는 아모림 감독과 함께 스포르팅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도 함께 하며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는 등 서로에게 완벽한 파트너였다. 

아모림 감독은 이번 시즌 도중 맨유 지휘봉을 잡았지만 확실한 반전은 보여주지 못했다. 스리백을 기반으로한 자신의 전술을 고집했지만 선수들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게 컸다. 이에 자신의 전술을 잘 알고 있는 요케레스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그 14위에 위치해있는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 유일한 희망이다. 유로파를 우승해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요케레스를 영입할 거라고 자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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