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쫄면이 아니다… 배우 이영애가 공개한 반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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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쫄면이 아니다… 배우 이영애가 공개한 반전 레시피

위키푸디 2025-04-28 21:5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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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봄철 입맛을 돋우는 음식 중 쫄면을 빼놓을 수 없다. 매콤새콤한 양념에 탱탱한 면발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즐기는 메뉴다. 그런데 여기에 사과와 낫또를 더해 특별한 쫄면을 만들어 먹는 사람이 있다. 바로 배우 이영애다.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자신만의 쫄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쫄면에 사과를 껍질째 넣고, 낫또까지 더해 색다른 맛과 영양을 살린다고 했다.

이영애는 "나는 소중하니까"라는 말과 함께 평소 몸 관리를 위해 사소한 식습관도 신경 쓴다고 밝혔다. 단순히 쫄면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과와 낫또를 더해 식단을 꾸민 것이다. 이 조합이 알려지면서 평소 쫄면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쫄면에 사과를 넣으면 좋은 이유

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과는 오랫동안 익숙한 과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껍질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몸의 노쇠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2023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57건의 임상시험과 15건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 플라반-3-올을 섭취하면 심장 건강과 뇌졸중 예방에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사과 한 개 정도에 해당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도 풍부하다. 펙틴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데 좋다. 아침에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장이 부드럽게 자극받아 대변이 쉽게 나온다. 또 펙틴은 당질을 흡수해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유리하다.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를 보인다.

쫄면은 본래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진 면이기 때문에 당지수가 높은 편이다. 그대로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쫄면에 사과를 함께 넣으면 식이섬유가 당 흡수를 천천히 만들어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과의 아삭한 식감이 쫄깃한 면발과 어우러져 식감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쫄면에 낫또를 넣으면 얻는 효과

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영애가 쫄면에 추가한 또 다른 재료는 낫또다. 낫또는 일본 전통 발효식품이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꾸준히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든 낫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100g당 17.7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여기에 식이섬유도 많다. 낫또 100g에 식이섬유가 5.4g이나 들어있어 찐 고구마나 바나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

단백질은 혈당 조절에도 중요하다. 탄수화물 중심 식사를 할 때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낫또는 단백질뿐 아니라 비타민 E, 비타민 B군, 레시틴 등 영양소도 풍부해 혈액순환을 부드럽게 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다.

특히 낫또에 들어 있는 나토키나제는 혈액을 묽게 해주고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꾸준히 먹으면 혈압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낫또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군것질을 줄이는 데도 좋다.

이영애가 만든 쫄면처럼 낫또를 추가하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도 길게 유지된다. 낫또 특유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쫄면 양념과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조화를 만든다.

사과와 낫또 조합, 이렇게 즐기면 더 좋다

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영애 낫또 쫄면 자료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쫄면에 사과와 낫또만 넣어도 괜찮지만, 여기에 몇 가지 재료를 더하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오이, 상추, 양배추 같은 신선한 채소를 추가하면 아삭한 식감과 비타민 섭취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채소를 넉넉히 넣으면 쫄면 양념의 강한 맛도 부드럽게 잡아준다.

또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된다.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쫄면 양념과도 잘 어울린다. 삶은 달걀은 부드럽게 퍼지는 맛이 탄탄한 면발과 조화를 이룬다.

양념을 만들 때도 조금 신경 쓰면 좋다. 설탕 양을 줄이고 매실청이나 과일청으로 단맛을 보완하면 부담 없이 맛을 즐길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하다.

사과와 낫또 쫄면은 별다른 기술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재료를 고를 때는 신선도를 따져야 한다. 사과는 껍질째 먹을 것이므로 잔류 농약 걱정을 줄이기 위해 깨끗이 씻어야 한다. 낫또는 유통기한을 확인해 신선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28일 기준, 이영애가 공개한 쫄면 레시피는 쫄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별것 아닌 재료 몇 가지를 더했을 뿐인데 식사의 만족감은 크게 달라진다. 쫄면을 좋아한다면, 이번 주말 사과와 낫또를 준비해 색다른 조합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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