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유력' 레알 사령탑, 안첼로티 후보로 '레전드' 라울도 거론... "침착하게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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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유력' 레알 사령탑, 안첼로티 후보로 '레전드' 라울도 거론... "침착하게 기다리겠다"

풋볼리스트 2025-04-28 19:4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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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곤살레스 감독(레알 카스티야). 게티이미지코리아
라울 곤살레스 감독(레알 카스티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레알마드리드 차기 사령탑 교체가 유력한 가운데, 구단 레전드이자 2군 팀 카스티야 감독인 라울 곤살레스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을 떠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안첼로티 감독은 며칠 내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을 만나 구단 계약 해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령탑 교체설이 나오는 이유는 올 시즌 성적 때문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2013-2014시즌 레알 지휘봉을 잡은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번째 우승(라 데시마)을 일궈내며 역사를 썼고, 2021-2022시즌 레알에 복귀한 뒤에도 UCL 우승 2회, 라리가 우승 2회를 이끌었다. 하지만 올해는 무관이 유력하다. 우선 가장 중요한 유럽 무대에서 탈락했다. 아스널과 UCL 8강전에서 1, 2차전 합산 스코어 1-5로 대패하는 수모를 겪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다. 

여기에 국내 컵 대회 결승전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지난 27일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했다. 연장 후반에는 안토니오 뤼디거, 루카스 바스케스, 주드 벨리엄이 연달아 퇴장당하기도 했다. 리그에서도 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차로 뒤져있어 사실상 이번 시즌은 무관이 유력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마드리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마드리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다음 시즌 차기 사령탑 후보로는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과 리버풀 전임 감독 위르겐 클롭이 거론됐다. 여기에 카스티야를 이끌고 있는 라울도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라울은 후보설에 대해 “나는 여기 있는 것이 행복하고, 내가 원하는 곳에 있다. 구단이 결정을 내린다면 모르겠다. 지켜보자”라며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침착함과 고요함이다.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을 내리고 평가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며 기다리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라울은 지난 2021년 지네딘 지단이 떠난 뒤에도 후보자로 꼽혔던 감독이다. 당시 구단은 안첼로티를 불러들였고 라울은 카스티야에 남았다. 이번에는 레알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알론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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