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난 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하자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28일 북구 조야동 산불 현장에 교통 순찰차 등 9대, 다목적기동대 및 기동순찰대 8개 팀, 기동대 5개 중대 총 400여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경찰은 주변 교통 관리, 통제, 위험지역 빌라 등 주민 대피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1분께 북구 노곡동 일대 함지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은 헬기 26대, 장비 42대, 인력 20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영향구역은 50㏊, 화선은 4.4㎞로 추정된다.
인근 주민 899가구 1216명이 동변중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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