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웃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쿠냐와 2030년까지 동행 제안”→맨유행 성사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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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웃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쿠냐와 2030년까지 동행 제안”→맨유행 성사 초읽기!

인터풋볼 2025-04-28 18: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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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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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를 향해 장기 계약을 제안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쿠냐에게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제안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처음에는 4년 계약에 1년 옵션이 제안됐지만, 현재는 5년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쿠냐의 맨유 합류가 유력해졌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했고, 특히 공격진의 물갈이를 원하고 있다. 쿠냐는 맨유 선수단 개편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다. 1~2선 모든 자리를 소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격적인 재능도 갖춘 공격수다. 게다가 미드필더에 필적하는 활동량으로 적극적인 압박, 수비 가담을 수행할 수도 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백3 시스템에서 주요 자원으로 낙점될 만하다.

올 시즌 쿠냐는 울버햄튼의 완벽한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나서 15골 6도움을 기록했다. 쿠냐는 시즌 도중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었는데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한 계약이었다. 즉, 올여름 쿠냐의 울버햄튼 이탈이 확실시되는 증거다.

맨유가 쿠냐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로리 휘트웰은 “맨유는 쿠냐 영입을 위해 울버햄튼과 계약 협상을 긍정적으로 했다. 후벤 아모림 감독도 쿠냐를 데려오려고 한다. 개인 조건 합의를 위한 초기 단계다. 바이아웃은 6,250만 파운드(약 1,191억 원)다. 맨유는 재정 규제를 생각해야 하는데 여러 선수를 매각하면서 자금을 확보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맨유는 쿠냐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협상이 진행 중이다. 맨유는 다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6,2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므로 개인 조건에 대해 논의 중이다. 맨유와 쿠냐의 초기 접촉 이후 좋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다음 주 쿠냐와의 접촉을 통해 5년 계약과 구체적인 임금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7일 “맨유가 다음 주 쿠냐와 재정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주 맨유와 쿠냐가 처음으로 재정 조건을 논의할 중요한 회의가 예정돼 있다”라고 알렸다.

‘팀토크’도 “급여 구조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이 아직 합의되지 않았으며, 맨유는 쿠냐 측과 새로운 회의를 통해 모든 것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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