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치 없네’ 리버풀 먹튀 ST, ‘무슬림’ 살라에게 맥주 부었다…다행히 ‘무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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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치 없네’ 리버풀 먹튀 ST, ‘무슬림’ 살라에게 맥주 부었다…다행히 ‘무알콜’

인터풋볼 2025-04-28 1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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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리버풀 최악의 먹튀로 꼽히는 다윈 누녜스가 모하메드 살라에게 맥주를 부어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누녜스가 우승 축하 행사 중 살라에게 맥주를 붓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8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5-1로 이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리그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전반 11분 토트넘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15분 루이스 디아스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전반 24분엔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역전골이 터졌다.

리버풀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전반 33분 코디 각포가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전 들어 리버풀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18분 모하메드 살라, 후반 24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리버풀의 5-1 대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리버풀은 토트넘전 승리로 인해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2019-20시즌 이후 5시즌 만에 우승이자, 잉글랜드 1부리그 통산 20번째 우승이다.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리그 최다 우승 구단으로 올라섰다.

경기 후 리버풀 선수단은 맥주를 뿌리며 우승을 축하했다. 그런데 누녜스의 행동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살라에게 맥주를 들고 접근했다. 무슬림으로 유명한 살라는 누네스에게 문제가 될 행동을 하지 말라는 듯 손을 저었다. 그러나 누녜스는 살라에게 맥주를 부었다. 살라는 곧바로 머리를 털었다.

다행히 누녜스가 들고 있던 맥주는 무알콜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누녜스가 살라에게 맥주를 부어 일부 리버풀 팬들을 분노하게 된 영상의 진실”이라며 “팬들은 맥주의 알코올 도수가 0.0%라는 사실을 알아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누녜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알 힐랄은 누녜스에게 엄청난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었다. 누녜스는 협상을 원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에게 이적 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소식통에 따르면 누녜스는 리버풀 결정에 불만을 품고 있다. 여름 이적에 대한 청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팀토크’도 “누녜스를 향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은 여전하다. 리버풀도 개방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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