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셀트리온 출신 임원 영입…"CDMO 글로벌 확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엔셀, 셀트리온 출신 임원 영입…"CDMO 글로벌 확장"

모두서치 2025-04-28 15:03:1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엔셀은 최근 CDMO 사업부 부서장에 셀트리온과 롯데바이오로직스 출신 염건선 이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염건선 이사는 약 18년 간 셀트리온그룹 및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마케팅, CMO 사업 확장에 기여한 글로벌 CDMO 전문가다.

셀트리온에 근무하는 동안 주력 제품인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위해 미국, 유럽의 글로벌 CDMO 기업과의 계약 주도 및 네트워킹 강화에 앞장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엔셀은 "향후 이엔셀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셀은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기업으로,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수주를 확보해 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