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유도복을 입고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이렇게 유도복이 어울릴 줄이야.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어요"라며 딸 사랑이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사실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몇 달에 한 번씩 갑자기 생각나서 울기 시작하거나 그렇게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었다"라며 "최근에는 우는 것이 없어졌는데 이 모습을 보고 사랑이 안에서 무언가 하나를 극복했을지도 모른다라고 느낄 수 있었던 사진 한 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아빠의 이름이 양팔에 새겨진 유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극기가 걸려 있는 교실 속 '예의범절'이라 적힌 칠판 앞에 선 사랑이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아 감동이야", "사랑이 예쁘고 멋져요", "늘 응원할게", "대견하고 멋지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최근 추사랑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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