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초대드림'의 9번째 행사로 '펫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대드림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KT의 대표 고객 초청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축제·캠핑·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에 장기고객을 초청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꾸준한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고객을 위한 특별 테마로 기획됐다.
펫밀리데이는 오는 5월 18일, 국내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인 춘천 '강아지 숲'에서 개최된다. KT 장기고객 중 반려견 가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펫 장애물 훈련 체험, 펫 레스토랑 메뉴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펫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펫 건강 클래스로 반려견과의 교감을 높이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KT닷컴 초대드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응모자 전원에게 KT의 펫상품 3종(펫케어·펫보험·펫상조) 할인 혜택이 문자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5월 1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장기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 '쿠폰드림'에도 오는 5월 1일부터 '펫케어 월정액 100% 할인' 쿠폰을 추가할 예정이다. 펫케어는 모바일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로보험 가입과 쇼핑몰 쿠폰까지 통합 제공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상무는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인식 확산에 따라 고객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