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수단,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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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수단,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전

코리아이글뉴스 2025-04-28 10:12:17 신고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김오영 체육회장이 차기 개최지대회기를 전달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체육회)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김오영 체육회장이 차기 개최지대회기를 전달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생활체육 동호인은 40개 종목, 1,530명(선수 1,390명, 임원 140명)이 참가하였다.

경남선수단은 24일 개회식에서 첫번째로 입장을 하며, 경상남도의 비전「2025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과「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만나요」라는 퍼포먼스를 통해 주목을 끌었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김오영 체육회장이 차기 개최지대회기를 전달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체육회)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김오영 체육회장이 차기 개최지대회기를 전달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남도체육회)

김오영 회장은 27일 대회 폐막식에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전달받으며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큰 관심과 큰 지원을 해주신 박완수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체육회는 경남도와 함께 도민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스포츠를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경남체육의 더 큰 미래를 위한 화합의 장으로서, 경남선수단 모두가 안전사고 없는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참가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차기 개최지로서 역대 최고의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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