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코카-콜라사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프로야구선수 김도영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해에 이어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한국프로야구의 흥행에 일조한 선수다.
파워에이드는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해당 메시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로 김도영 선수를 선택했다.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캠페인의 새 TV 광고는 다음달 1일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온 김도영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파워에이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부합했다”며 “이번 시즌에는 김도영 선수의 파워풀한 도전에 함께하며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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