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2시47분께 충남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 하천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굴착기 운전자가 "굴착기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와 대원 등 45명을 투입해 30분 만인 이날 오후 3시17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굴착기와 기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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