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역대 최악 영입? 왕따? 웃기는 소리! 음바페, 호날두 넘었다...데뷔 시즌 34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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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역대 최악 영입? 왕따? 웃기는 소리! 음바페, 호날두 넘었다...데뷔 시즌 34골 달성

인터풋볼 2025-04-27 1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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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킬리안 음바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4-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연장 승부 끝 2-3으로 패배했다. 결승전에서 엘 클라시코가 성사되어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레알은 바르셀로나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바르셀로나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28분 페드리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이 후반전 들어서 동점을 만들고 역전에도 성공했다. 교체로 투입된 음바페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균형을 맞췄고 7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헤더 득점이 터지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레알의 승리로 끝나는가 했는데 경기 막판 페란 토레스가 다시 균형을 맞췄다. 라민 야말의 롱패스를 받은 뒤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를 제쳤고 빈 골대에 차넣었다. 승부는 연장으로 갔다. 연장에서도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는데 종료 4분을 남겨두고 쥘 쿤데가 적극적인 오버 래핑에 이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3-2 역전승으로 끝났다.

이날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어 골도 넣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구석을 잘 노리는 슈팅으로 레알의 기세를 끌어 올렸다. 이외에도 2번의 키패스, 1번의 파이널 써드 패스 등을 기록했다.

사진 = 풋볼 인사이더
사진 = 풋볼 인사이더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경기 후 음바페와 호날두의 기록을 비교했다. 음바페는 이번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득점으로 이번 시즌 모든 대회 34골을 넣게 됐다. 리그에서 2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7골, 코파 델 레이 2골, 수페르코파 1골, UEFA 슈퍼컵 1골,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1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레알 데뷔 시즌 2009-10시즌 33골이었다.

아무리 음바페가 부진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증명해냈다. 시즌 중반 부진에 시달리면서 스페인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았고 레알 역대 최악 영입이라는 둥 팬들의 비판도 컸다. 심지어는 ‘왕따설’도 존재했다. 그럼에도 음바페는 레알 레전드 중 한 명인 호날두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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