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7일 오후 4시 59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경북도 등은 헬기 4대, 진화차량 17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20분께 불을 껐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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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등은 헬기 4대, 진화차량 17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20분께 불을 껐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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