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운좋게 블루레이에 싸인 받았다 ㅠㅠ
처음에 가운데다가 싸인 하려다가 멈칫 하더니 센스있게 자기 나온 곳에 해줌
제작년에는 스티에 감독님한테 싸인 받음
탕웨이 실물은 진짜 코 앞에서 봤는데
와 그냥 미쳤다 말이 안됨
성형으로 따라갈 수 없는 외적 분위기나 아우라가 말이 안됨
직접 영상 찍은거 캡쳐해서 올린건데 실물이 다 안담김...
실물 마지막 두 짤이 이제 진짜 퇴장하려고 나가려는 차에
뒤에서 누가 "워 아이니~" 하니까 딱 그거 듣고 뒤 돌면서 환하게 웃으며 "네~~" 하는데
순간적으로 카메라 앵글도 맞아가지고 눈 마주친거마냥 귀하게 찍혔다...
시간 없어서 빨리 퇴장해야 되는데도 끝까지 팬서비스 해줄라고 노력하더라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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