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원정 5경기 무승' 제주 김학범 감독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문제, 제주가 강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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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원정 5경기 무승' 제주 김학범 감독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문제, 제주가 강해지겠다"

풋볼리스트 2025-04-26 18:4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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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제주SK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학범 제주SK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안양] 김희준 기자= 김학범 감독이 다음에는 반드시 원정 승리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를 치른 제주SK가 FC안양에 1-2로 패했다. 제주는 승점 11점으로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제주는 이번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을 노렸다. 제주는 홈에서 5경기 3승으로 좋은 성적을 낸 반면 원정에서는 4경기 2무 2패로 승리가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 무승 고리를 끊어내야 원정에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안양에 패하며 또다시 원정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했다. 제주는 전반 13분 만에 모따에게 환상적인 발리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 5분 김준하의 크로스를 유리 조나탄이 헤더로 연결해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16분 최규현에게 다시 한번 실점을 내주며 1-2로 패배를 맛봤다.

김학범 제주SK 감독. 서형권 기자
김학범 제주SK 감독. 서형권 기자

김 감독은 하루빨리 원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멀리서 오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안양 승리를 축하드린다"라며 "다음에는 원정에서 승리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우리가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산만한 분위기를 빨리 잡고 경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잘 되지 않았다. 원정에서는 그런 부분을 감수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운동장에 들어가서 이겨내야 한다"라며 "제주가 더 강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 말대로 이날 제주는 위험 지역에서 안일한 패스나 움직임으로 안양에 공을 뺏기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았다. 물론 후반 막바지 잇단 공격 작업이 적절히 이뤄진 점은 위안으로 비춰지나 앞으로 제주가 원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원정 분위기를 빠르게 이겨낼 필요가 있어보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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