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나이트서 부킹을?… 어이없는 초상권 도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요태 신지가 나이트서 부킹을?… 어이없는 초상권 도용

이데일리 2025-04-26 17:17:0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초상권 무단 도용에 재치있는 일침을 가했다.

(사진=신지 SNS)


신지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이트 전단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라는 큰 글씨와 함께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주세요’, ‘부킹 이쁘게 확실히’ 등 문구가 담겼다.

신지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도 나는 없다. 심지어 남자분이 나오신다더라”면서 “웨이터님께서 내 이름을 써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사진은 초상권이 있으니 내려주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고 조용히 경고했다. 이어 “신지가 멀리서 포항에 계신 웨이터 신지님을 응원하겠다”며 “파이팅”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신지는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제보가 쏟아지는 중’, ‘사진만 빼주세요’라고 재차 요청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