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득점만 놓고 보면 100점인데..." 김도균 감독이 아이데일에 건넨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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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기자회견] "득점만 놓고 보면 100점인데..." 김도균 감독이 아이데일에 건넨 조언은?

인터풋볼 2025-04-26 16:2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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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목동)] 김도균 감독은 승리에도 더 발전할 부분을 언급하면서 각오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에서 경남FC에 2-1로 이겼다. 서울 이랜드는 3경기 만에 승리했다. 

아이데일이 전반 2분 만에 골을 넣었으나 이강희에게 실점해 1-1이 됐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압도적 점유율 속에서 몰아쳤는데 골이 나오지 않았다. 정재민을 투입해 아이데일과 투톱을 구축하고 서진석, 박경배 등을 넣어 기동력을 확보했다. 오스마르를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하고 곽윤호를 넣으며 역습을 대비하기도 했다.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마지막에 웃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추가시간 정재민 패스를 받은 아이데일이 극장골을 기록하면서 2-1로 이겼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90분 경기를 놓고 봤을 때 힘든 경기였다. 전반에 득점이 나왔던 건 계획대로 됐다. 이후 실점을 허용한 건 아쉽다. 후반 선수들 기동력이 떨어진 부분이 보였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줘서 이겼다. 굉장히 중요한 승점 3점이다. 정말 쉬운 경기가 없다고 느낀다. 철저히 준비 안 하면 절대 안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다음 경기까지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총평했다. 

"충북청주전 패배가 동기부여가 됐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동기부여가 됐다. 태도는 확실히 좋았다. 공격 전술 옵션을 더 찾아내고 보태져야 더 좋은 공격력을 가지고 상대를 더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느낀다. 앞으로 더 고민을 해볼 생각이다"고 답했다. 

첫 선발로 나서 활약을 한 2006년 김현우에 대해 "처음 선발이었다. 앞선 2~3경기 전부터 써보려고 했는데 아쉽게 선발로 쓰지 못했다. 걱정스러운 면이 있었다. 수비, 기동력 걱정이 됐다. 전반 경기력은 만족스러웠다. 아직 장점보다 부족한 면이 더 보이는 신인이다. 경기, 훈련을 통해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멀티골을 넣은 아이데일을 두고는 칭찬과 조언을 동시에 보냈다. 김도균 감독은 "득점만 놓고 보면 100점이다. 팀 플레이를 따라가는 건 아직까지 부족하다. 발전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 수비 경합에서 공을 지키는 능력은 더 키워야 한다고 느낀다. 스트라이커를 향해 공이 들어갔을 때 연계가 되고 살아나야 찬스가 나온다. 그 부분들을 발전시켜야 더 위협적인 스트라이커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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