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인업] '외인 군단' 서울Evs'전원 국내파' 경남...상반된 명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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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인업] '외인 군단' 서울Evs'전원 국내파' 경남...상반된 명단 눈길

인터풋볼 2025-04-26 12:5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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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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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목동)] 외인 군단을 앞세운 서울 이랜드와 국내파만 데려온 경남FC가 만난다. 

서울 이랜드와 경남FC는 26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는 승점 14점(4승 2무 2패)을 얻어 4위에 올라있다. 경남은 승점 11점(3승 2무 3패)을 획득해 8위에 위치 중이다.

서울 이랜드는 노동건, 김현우, 오스마르, 김오규, 배진우, 변경준, 윤석주, 백지웅, 에울레르, 페드링요, 아이데일이 선발 출전한다. 김민호, 채광훈, 곽윤호, 차승현, 서진석, 박경배, 정재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경남은 류원우, 박원재, 김형진, 박재환, 우주성, 이강희, 한석종, 박기현, 박민서, 이시헌, 정충근이 선발로 나선다. 최필수, 이규백, 이준재, 김선호, 조영광, 도동현, 이중민은 벤치에 포함됐다. 

서울 이랜드는 에울레르, 아이데일 등 확실한 외인 공격 라인을 앞세워 초반부터 상위권에 올랐다. 최근 2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부산 아이파크 원정에서 2-0으로 앞서가다 2실점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충북청주와 홈 경기에선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음에도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고 수비 불안을 보이면서 0-2로 패했다. 흐름이 꺾인 상황이다. 

경남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수원 삼성에 0-4 대패를 당했고 성남FC에도 0-1로 졌다. 무패를 이어오던 경남은 연패를 당해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김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역전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김결에게 먼저 실점을 했지만 이중민, 헤난이 연속 득점을 했고 추가 실점을 헌납하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상대 전적에서 서울 이랜드가 우위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 5무로 백중세인데 통산 전적에선 12승 8무 9패로 앞선다. 지난 시즌에도 2승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흐름을 바꾸려는 서울 이랜드와 김포전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야 하는 경남의 맞대결을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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