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딕헌터라는 유튜버가 일본에서 1년동안 한국식 술집가게서 아르바이트를 했고,저 영상은 유튜버 딕헌터의 아르바이트 마지막날 VLOG
작년 크리스마스에 뭐했냐 묻자 매년 일했다는 일녀
한국어도 못하는데 어느날 가게에 들어와서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며 빠르게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일녀
유튜버 딕헌터도 리스펙하는 일녀의 근성과 노력
힘들어보이는 딕헌터에게 '괜찮냐?' 걱정해주는 일녀.
정작 스시녀가 더 빡센 일 하는중..
다른 일녀 종업원
마지막이라니까 슬프다고 울어버림ww
느낀점:
한녀한테서 단 한번도 못 느껴본 감성들이여서 새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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